• Total : 2352114
  • Today : 949
  • Yesterday : 1043


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도도 조회 수:2272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꾸미기_20140813_125232.jpg


꾸미기_20140813_125436.jpg


꾸미기_20140813_125709.jpg


꾸미기_20140813_125759.jpg


꾸미기_20140813_130056.jpg


꾸미기_20140817_142500.jpg

꾸미기_20140816_152142.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9 비상 카운트 다운....... file 도도 2012.05.05 2312
738 하얀 수선화의 우정.... file 도도 2012.05.05 2988
737 5월의 아이가 가리키는 .... file 도도 2012.05.05 2943
736 봄날 저녁노을과 연못 file 도도 2012.05.05 2477
735 4월29일 봄날은... [2] 도도 2012.05.05 3926
734 LAKE BARINGO [1] [272] file 고결 2012.04.22 17404
733 KABARNET에서 장학금을 수여하며... [1] [101] file 고결 2012.04.22 10572
732 KABARNET 가는길... [72] file 고결 2012.04.22 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