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2
엉겅퀴 필 적에
뻐꾸기 울고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
자유님 푸른솔님 부부와
동행한 써니님 부부
엉겅퀴 고운 자태만큼이나
곱디고운 님
중심잃지 않고 좌우날개 활짝 펴고
살아간다는 꽃 소식 물고
잘 다녀오시길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1 | 3차수련은 계속 진행중~^^ [2] | 결정 (빛) | 2009.03.20 | 3837 |
890 | 예배당 전기공사 | 도도 | 2019.01.13 | 3835 |
889 |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 도도 | 2017.05.24 | 3835 |
888 | 석가탄신일에 메리붓다마스!!! | 도도 | 2016.05.15 | 3831 |
887 | 물들어가는 계절에 | 운영자 | 2007.11.10 | 3826 |
886 | 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1] | 도도 | 2012.05.06 | 3825 |
885 |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1] | 도도 | 2017.03.29 | 3824 |
884 | 사진7~8 | 도해 | 2008.06.08 | 3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