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 자연학교
2013.01.29 00:09
칠보 자연학교 정현숙 선생님,
동네 어귀에 차를 놓고
걸어들어가야하는
높으막한 자리에
헝겊으로 수를 놓은
"자연학교"
간판도 아름답고
친환경 화장실도 참 괜찮다.
![꾸미기_IMG_9659[1].JPG](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951/060/%EA%BE%B8%EB%AF%B8%EA%B8%B0_IMG_9659%5B1%5D.JPG)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59 |
바라볼수록 아름다운
 | 운영자 | 2007.08.02 | 2342 |
| 858 |
두드리라 열리리라
| 운영자 | 2008.01.19 | 2341 |
| 857 |
2월의 하늘
| 도도 | 2020.02.29 | 2340 |
| 856 |
유머와 자비
| 도도 | 2019.11.22 | 2340 |
| 855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선한님 | 2017.01.18 | 2340 |
| 854 |
2008.10.2~4 1차수련
| 관계 | 2008.10.16 | 2338 |
| 853 |
웃어죽겄네요
| 운영자 | 2008.01.19 | 2338 |
| 852 |
생명을 나누는 시간
| 운영자 | 2008.06.29 | 2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