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향연에 어둠도 빛이어라
길 찾는 사람은 이미 새길입니다.
하나의 등불이 만인을 밝히고
언젠가 그 등불이 꺼질때
내 등불을 밝혀야 하리...
발걸음도 조심 길가는 님은 누구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1 |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 도도 | 2021.11.16 | 2383 |
850 | 춘설 | 도도 | 2018.03.08 | 2383 |
849 | 다연 요가원 개원[10.31] | 구인회 | 2009.10.31 | 2383 |
848 | 전주 덕진연못의 봄날 오후 | 도도 | 2019.03.17 | 2381 |
847 | 유머와 자비 | 도도 | 2019.11.22 | 2380 |
846 | 사마귀 | 도도 | 2018.08.23 | 2380 |
845 | 이소 문인화 전시회 [1] | 구인회 | 2008.04.12 | 2380 |
844 | 그 섬에 가서 [1] | 운영자 | 2008.06.09 | 2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