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마라,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2018.06.05 23:39
『울지 마라,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오고 싶어 온 것도 아니요, 가고 싶어 가는 것도 아니다.
생각해 보아라, 네 아들은 이 땅 위에 살려고
어디로부터 온 것이냐, 이 짤막한 생을 살려고
한 길로 왔다가 또 다른 길로 가는 것을.......
이 생이 그러하면 저 생도 그러하다. 울 것이 무엇이냐?』
-, 이 글은 비구니 포타카라(potacara)가 자식을 잃은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하여 했던 말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 | 나이 때문에 | 물님 | 2020.07.12 | 6282 |
140 |
가온의 편지 / 이 다음에는...
[2] ![]() | 가온 | 2018.10.08 | 6282 |
139 | 일제강점기 조선의 서당 - [1] | 물님 | 2020.01.21 | 6280 |
138 |
가온의 편지 / 전설
[2] ![]() | 가온 | 2017.02.08 | 6280 |
137 | 영웅 - 헤르만 헤세 | 물님 | 2019.09.30 | 6279 |
136 |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 성소 | 2014.01.06 | 6279 |
135 | 기품이란 | 물님 | 2016.04.13 | 6278 |
134 |
가온의 편지 / 가족이라면...
[2] ![]() | 가온 | 2014.06.05 | 6278 |
133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6276 |
132 |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 물님 | 2014.09.28 | 6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