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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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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웃는 물님 | 운영자 | 2007.08.07 | 2882 |
145 | 선교사님과함께 | 하늘꽃 | 2007.05.30 | 2885 |
144 | 봄의 전령사 [3] | 운영자 | 2008.04.20 | 2885 |
143 | 말씀 속에 물 | 구인회 | 2007.04.27 | 2887 |
142 | 범선 위의 춤 | 운영자 | 2007.09.09 | 2887 |
141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 운영자 | 2008.04.07 | 2890 |
140 | 진달래교회 카페 "유델리아"님이 보내주신 글 | 구인회 | 2012.11.28 | 2890 |
139 | 망향탑~~~ [2] | 진주 | 2010.09.27 | 2893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