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9 | 불재 김장독 묻기 | 구인회 | 2011.12.12 | 2375 |
1218 | 숨기도 [1] | 하늘꽃 | 2014.02.07 | 2375 |
1217 | 한여름밤의 홍순관 초청 음악회 [2] | 구인회 | 2010.07.18 | 2381 |
1216 | 통체로! 성령안에서 [1] [1] | 하늘꽃 | 2013.04.15 | 2384 |
1215 | 나의 목자였구나[10.7] | 구인회 | 2013.10.07 | 2384 |
1214 | 진달래마을(6.28) [3] | 구인회 | 2009.06.28 | 2386 |
1213 | 나무둥치 [1] | 구인회 | 2011.12.20 | 2387 |
1212 | 출판기념회4 | 도도 | 2011.09.13 | 2388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