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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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4247 |
1114 | 눈 눈 눈 [1] | 도도 | 2012.12.08 | 4244 |
1113 | 출판기념회(뒷풀이) | 구인회 | 2007.12.28 | 4244 |
1112 | 식물도감 사 들고 | 운영자 | 2008.06.08 | 4243 |
1111 | 상타시던날 [7] | 하늘꽃 | 2008.08.14 | 4241 |
1110 | 알님 [1] | 운영자 | 2008.04.20 | 4241 |
1109 | 돔하우스111 | 운영자 | 2007.11.20 | 4240 |
1108 | 봄의 전령사 [3] | 운영자 | 2008.04.20 | 4239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