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0 | 월간 기독교사상 보도 자료 | 운영자 | 2007.05.06 | 2965 |
129 | 전설 육각재 | 도도 | 2020.10.01 | 2965 |
128 | 칼라 명상 | 도도 | 2015.06.13 | 2967 |
127 | 군고구마 | 운영자 | 2006.01.15 | 2976 |
126 | 뫔인재학당 종한이 | 도도 | 2021.06.14 | 2986 |
125 | 김복동님 동상 제막식과 추모시 ~ 평화와 인권의 소녀상 | 도도 | 2019.08.10 | 2988 |
124 | 이현필선생기념관준공예배 | 운영자 | 2007.01.04 | 3007 |
123 | 소나무노랑나비 | 송화미 | 2006.10.08 | 3010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