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입니다.
2010.10.06 00:0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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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3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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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6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2201 |
| 995 |
첫눈의 기쁨
 | 요새 | 2010.12.10 | 2201 |
고요한 호수이고 싶습니다.
산의 붉은 열정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는 노란 꽃이 고개들어 피어납니다.
산과 하늘과 호수와 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