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646 |
| 63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645 |
| 62 | Guest | 관계 | 2008.11.17 | 1645 |
| 61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644 |
| 60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643 |
| 59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1643 |
| 58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643 |
| 57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643 |
| 56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1643 |
| 55 | Guest | 참나 | 2008.05.28 | 1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