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2 10:04
낙엽을 태워 푹 구운 고구마
그 고구마가 그리운걸 보니
해방님도 가을을 타는가 봅니다
감성이 열린 사람들은 늘 배고프다~*
그 고구마가 그리운걸 보니
해방님도 가을을 타는가 봅니다
감성이 열린 사람들은 늘 배고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Guest | 우주 | 2008.07.28 | 1203 |
1133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1203 |
1132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1204 |
1131 | Guest | 구인회 | 2008.08.13 | 1205 |
1130 | Guest | 구인회 | 2008.05.07 | 1208 |
1129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209 |
1128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1209 |
1127 | Guest | 구인회 | 2008.12.26 | 1209 |
1126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 박철홍(애원) | 2009.01.26 | 1209 |
1125 | 매직아워님, 애원님, ... | 도도 | 2009.01.30 | 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