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4 | 멋진 그, 빼~ 트맨~~ | 어린왕자 | 2012.08.11 | 2088 |
913 | 세미나 마쳤습니다~~물님 & 도도님! 감사해요^*^ [1] | 열풍 | 2012.02.18 | 2088 |
912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2087 |
911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2087 |
910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2086 |
909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086 |
908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2086 |
907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2086 |
906 |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 에덴 | 2010.05.24 | 2086 |
905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20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