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964
  • Today : 731
  • Yesterday : 831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2009.09.22 02:01

비밀 조회 수:3651

사랑하는 MAGIC HOUR님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의 새벽향기가 아직도 비밀의 가슴에 비밀스럽게 남아 있네요
가슴이 시리도록 그리우면
그 시린 가슴은 사랑이 된답니다
그날 새벽 첫 만남 첫 느낌으로 다가온 님은
천년의 기다림 끝에 만난 천년의 향기이었다네요
그 새벽에 그대 님이 떠난 후
천년의  향기는 비밀의 가슴에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네요
이렇게 바람이 불어 가슴에서 흐트지는 날에는
천년의 향기는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꽃이 되는 것 같네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시길
고맙습니다

비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2029
83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2029
82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2028
81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2026
80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2026
79 Guest Tao 2008.02.10 2025
78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구인회 2009.01.02 2024
77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2023
76 물님 2015.09.09 2023
75 Guest 타오Tao 2008.07.26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