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272
  • Today : 997
  • Yesterday : 1501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이수 조회 수:1326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256
1083 Guest 도도 2008.06.21 1257
1082 Guest 구인회 2008.08.02 1257
1081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1257
1080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1257
1079 Guest 구인회 2008.10.02 1258
1078 Guest 구인회 2008.12.26 1258
1077 어제 꿈에 물님, 도... 매직아워 2009.10.22 1258
1076 Guest 구인회 2008.07.29 1260
1075 Guest 구인회 2008.08.13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