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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1954
1133 Guest Tao 2008.02.10 1955
1132 Guest sahaja 2008.04.14 1955
1131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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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Guest 포도주 2008.08.22 1958
1127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1958
1126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1958
1125 Guest 운영자 2008.05.13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