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133
  • Today : 731
  • Yesterday : 874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2010.12.11 10:24

요새 조회 수:2972

  남원은  뭔가 친근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춘향가의 쑥대머리, 사랑가  , 판소리의 근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리산 둘레길의 등산을 통해서 같이 한 분과의 진솔한 얘기가 함께 어울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웅장한 산 , 소나무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2024
1083 산2 [1] 어린왕자 2012.05.19 2024
1082 시간 비밀 2014.03.22 2024
1081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024
1080 Guest 운영자 2008.03.18 2025
1079 Guest 운영자 2008.04.03 2025
1078 Guest 올바른 2008.08.26 2025
1077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2025
1076 Guest 여왕 2008.08.18 2027
1075 Guest 관계 2008.06.26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