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767
  • Today : 534
  • Yesterday : 831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2355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Guest 운영자 2008.03.18 2355
103 Guest 운영자 2008.03.18 2094
102 Guest 운영자 2008.03.18 2037
101 Guest 운영자 2008.03.18 2498
100 Guest 운영자 2008.03.18 2296
99 Guest 위로 2008.02.25 2750
98 Guest 위로 2008.02.25 2005
97 Guest 조윤주 2008.02.23 2458
96 Guest Tao 2008.02.10 2017
95 Guest 비밀 2008.02.05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