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3485 |
73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3486 |
72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3494 |
71 | 물님을 뵙다. [4] | 박충선 | 2009.01.08 | 3495 |
70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 장애인 교회 최명숙 목사 [2] | 물님 | 2009.07.05 | 3495 |
69 | 안나푸르나~~~ [4] | 영 0 | 2013.05.24 | 3497 |
68 | 성평등 후진국 한국- 134개국중 115위 | 물님 | 2009.11.01 | 3502 |
67 |
For d~~~eep green !!
[5] [30] ![]() | 솟는 샘 | 2013.04.27 | 3502 |
66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3503 |
65 |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 | 온새미 | 2010.12.17 | 3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