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34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390 |
| 1133 |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 서산 | 2011.11.09 | 1390 |
| 1132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391 |
| 1131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1391 |
| 1130 | Guest | 타오Tao | 2008.05.15 | 1392 |
| 1129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1393 |
| 1128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394 |
| 1127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394 |
| 1126 | Guest | 관계 | 2008.09.17 | 1395 |
| 1125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