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036
  • Today : 952
  • Yesterday : 851


Guest

2008.05.03 23:20

관계 조회 수:2857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2060
1123 [2] file 하늘꽃 2019.03.11 2145
1122 부부 도도 2019.03.07 2125
1121 결렬 도도 2019.03.01 2131
1120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475
1119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2091
1118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2179
1117 감사 물님 2019.01.31 2063
1116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2060
1115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