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6:29
저도요
놀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그러나 전 아직
놀지 못하는 휘파람새
소리 한마당 뽑지 못하는 추임새*
놀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그러나 전 아직
놀지 못하는 휘파람새
소리 한마당 뽑지 못하는 추임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Guest | 영접 | 2008.05.08 | 1989 |
1103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989 |
1102 | Guest | 도도 | 2008.07.11 | 1990 |
1101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990 |
1100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990 |
1099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991 |
1098 |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 찐빵 | 2010.04.27 | 1992 |
1097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993 |
1096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993 |
1095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19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