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3793 |
23 | 밥, 바보 [2] | 삼산 | 2011.01.19 | 3823 |
22 | 좋은 일이지! [8] | 하늘꽃 | 2010.04.29 | 3825 |
21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3853 |
20 | Guest | Prince | 2005.09.08 | 3919 |
19 | 씬 예수 텐탕 [2] | 하늘꽃 | 2013.07.05 | 3992 |
18 |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 물님 | 2023.05.30 | 4002 |
17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4026 |
16 | 한 눈에 보는 경각산 기행(sanmul.net) [1] | 구인회 | 2009.01.06 | 4079 |
15 | 7전 8기 [6] | 요새 | 2010.11.16 | 4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