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232
  • Today : 830
  • Yesterday : 874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2912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Guest 방희순 2008.03.31 2506
1083 루미.. (물님이 들려주신 시) [3] file 새봄 2008.03.31 4602
1082 Guest 하늘꽃 2008.04.01 2556
1081 Guest 운영자 2008.04.02 2297
1080 Guest 최지혜 2008.04.03 2087
1079 Guest 운영자 2008.04.03 2030
1078 Guest sahaja 2008.04.14 2023
1077 Guest 타오Tao 2008.04.15 2786
1076 Guest 명안 2008.04.16 2003
1075 Guest 조희선 2008.04.17 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