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2 17:18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4 | Guest | 도도 | 2008.09.02 | 1996 |
1153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996 |
1152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997 |
1151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997 |
1150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997 |
1149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1999 |
1148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000 |
1147 | Guest | 관계 | 2008.08.24 | 2000 |
1146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2003 |
1145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