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2073 |
1003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2074 |
1002 |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 이슬님 | 2012.05.03 | 2074 |
1001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2074 |
1000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074 |
999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2074 |
998 | 광야의 소리 -김병균 | 물님 | 2022.03.24 | 2076 |
997 | Guest | 여왕 | 2008.11.25 | 2077 |
996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2080 |
995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2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