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997
  • Today : 595
  • Yesterday : 874


Guest

2008.10.21 18:58

관계 조회 수:1960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2073
1003 Guest 구인회 2008.09.28 2074
1002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2074
1001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2074
1000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2074
999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2074
998 광야의 소리 -김병균 물님 2022.03.24 2076
997 Guest 여왕 2008.11.25 2077
996 Guest 구인회 2008.09.16 2080
995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매직아워 2009.08.28 2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