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211
  • Today : 1102
  • Yesterday : 1057


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도도 조회 수:3734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0996.JPG IMG_0997.JPG IMG_1000.JPG IMG_1005.JPG IMG_1014.JPG IMG_1015.JPG IMG_1017.JPG IMG_101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2160
73 Guest 구인회 2008.04.28 2159
72 Guest 운영자 2007.08.08 2159
71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2158
70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2158
69 Guest 여왕 2008.11.25 2158
68 Guest 도도 2008.08.25 2158
67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2157
66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2157
65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