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965
  • Today : 929
  • Yesterday : 952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2503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4 2010년 여름 구름 [1] 요새 2010.08.07 2621
893 나 되어감을 [1] 요새 2010.03.11 2621
892 Guest 김선희 2006.02.23 2621
891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2618
890 기적 [2] 하늘꽃 2012.04.27 2617
889 Guest 이춘모 2006.05.29 2617
888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도도 2012.04.11 2615
887 Guest 여왕 2008.08.18 2615
886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도도 2014.10.28 2613
885 어제부터 눈이 계속 ... 도도 2012.12.08 2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