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729
  • Today : 1195
  • Yesterday : 1259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392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Guest 타오Tao 2008.09.12 1324
1053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매직아워 2009.08.28 1324
1052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햄복지기 2009.09.07 1324
1051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1324
1050 file 하늘꽃 2015.08.15 1324
1049 Guest 관계 2008.07.01 1325
1048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1325
1047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자연학교 2015.10.19 1325
1046 Guest 비밀 2008.02.05 1326
1045 하루종일 봄비를 주시... 도도 2012.03.05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