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2014.10.17 15:10
<주왕산님 작품>
만 남
>
이병창
어디에서부터 우리가
만났던가
산이었던가
강이었던가
바다였던가
구름이었던가
하늘이었던가
아니면 소나무의 수관 속이었던가
옹달샘이었던가
눈물이었던가
그것도 아니라면
여기밖에 없겠구나
너도 여기
나도 여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끝까지 할레루야! [3] | 하늘꽃 | 2017.07.18 | 2498 |
1083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2070 |
1082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2323 |
1081 | 축복 받는 사람이 되려면 | 물님 | 2017.04.02 | 2224 |
1080 |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 하늘꽃 | 2017.03.25 | 2689 |
1079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2159 |
1078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2345 |
1077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330 |
1076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2157 |
1075 |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 물님 | 2016.10.27 | 2557 |
여기=진리
완벽 만남
하늘 비밀
성령 인도
주님 영광
할렐 루야!
GOD BLESS U 물님 ABUNDANTLY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