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075
  • Today : 812
  • Yesterday : 924


삶의 방식

2010.06.01 07:45

요새 조회 수:1951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얼마나 귀찮음을
   감수해야 하는 것인가!
   희망은 수첩에 
   약속시간을 적듯이
   구체적인 것이고,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쓰레기를  치우는 것처럼
   구차하기까지 한것이지만,

   나는 그저 이 길을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살아가지도 않으리라.
   나 자신을 믿고 
   나 자신에게 의지하고
   그러고도
   남는 시간들은
   침묵하리라.


                                                              2002년 가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4 Guest 운영자 2008.01.02 1955
983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1954
982 성령의생수 [3] file 하늘꽃 2010.08.28 1954
981 9차 수련후~ [3] 에덴 2010.04.26 1954
980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954
979 Guest 김선희 2006.02.23 1954
978 초한가 [4] 요새 2010.03.17 1952
» 삶의 방식 [3] 요새 2010.06.01 1951
976 Guest 김정근 2007.08.24 1951
975 예송김영근 예송김영근 2009.02.26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