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창 목사님, 그리...
2011.03.04 22:30
이병창 목사님, 그리고 이곳을 드나드시는 분들께
첫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대안교회연합 카페지기이고
부산애빈교회를 섬기는 김홍술입니다.
멀리 찾아와 주셔서
저도 답례 방문을 했습니다.
집이 간소하고 참신한 분위기 이군요.
서로 소통하면서 시대의 꿈을 함께 꿨으면 합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간혹 들르겠습니다.
저희 교회 홈은
가난공동체 homeless.kr 입니다.
그럼...
첫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대안교회연합 카페지기이고
부산애빈교회를 섬기는 김홍술입니다.
멀리 찾아와 주셔서
저도 답례 방문을 했습니다.
집이 간소하고 참신한 분위기 이군요.
서로 소통하면서 시대의 꿈을 함께 꿨으면 합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간혹 들르겠습니다.
저희 교회 홈은
가난공동체 homeless.kr 입니다.
그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124 |
1093 | Guest | 안시영 | 2008.05.13 | 2124 |
1092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2124 |
1091 | Guest | 도도 | 2008.08.25 | 2124 |
1090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2124 |
1089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2125 |
1088 | Guest | Tao | 2008.02.10 | 2126 |
1087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2126 |
1086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2127 |
1085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2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