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4 | Guest | 도도 | 2008.09.02 | 1621 |
953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621 |
952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623 |
951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623 |
950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1623 |
949 |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 물님 | 2020.06.30 | 1623 |
948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624 |
947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624 |
946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1625 |
945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