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2701 |
993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2701 |
992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2700 |
991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2699 |
990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696 |
989 | Guest | 태안 | 2008.03.18 | 2695 |
988 |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 요새 | 2010.02.11 | 2694 |
987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692 |
986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2690 |
985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26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