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245
  • Today : 906
  • Yesterday : 934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1420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4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1531
883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531
882 Guest 한현숙 2007.08.23 1532
881 Guest 도도 2008.10.09 1532
880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533
879 Guest 구인회 2008.09.11 1534
878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1534
877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534
876 Guest 구인회 2008.04.28 1535
875 Guest 여왕 2008.08.18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