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24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1400 |
| 1123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1400 |
| 1122 | 바보 온달 | 물님 | 2015.01.01 | 1401 |
| 1121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1401 |
| 1120 | Guest | 영접 | 2008.05.09 | 1403 |
| 1119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403 |
| 1118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1404 |
| 1117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1404 |
| 1116 | Guest | 타오Tao | 2008.05.15 | 1405 |
| 1115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