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500 |
963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1500 |
962 | Guest | 구인회 | 2008.08.25 | 1500 |
961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501 |
960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501 |
959 | Guest | 도도 | 2008.10.09 | 1502 |
958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1502 |
957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1503 |
956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1503 |
955 | Guest | 비밀 | 2008.01.23 |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