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Guest | 운영자 | 2008.03.29 | 2243 |
923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2243 |
922 | 장자입니다.. [1] | 장자 | 2011.08.18 | 2244 |
921 | Guest | 해방 | 2007.06.07 | 2245 |
920 | 물님!하늘입니다. ~.~... | 하늘 | 2010.01.08 | 2246 |
919 |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 어린왕자 | 2012.05.19 | 2246 |
918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2247 |
917 | 감정노동 직업 순위 | 물님 | 2013.05.15 | 2247 |
916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2248 |
915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2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