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4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266 |
| 113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1264 |
| 112 |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 장자 | 2011.01.26 | 1264 |
| 111 |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 오리 | 2011.02.17 | 1263 |
| 110 | Guest | 타오Tao | 2008.09.12 | 1263 |
| 109 | 만남 [1] | 하늘꽃 | 2014.10.17 | 1262 |
| 108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1262 |
| 107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1261 |
| 106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261 |
| 105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1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