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937
  • Today : 742
  • Yesterday : 932


Guest

2008.07.11 11:13

도도 조회 수:1473

텅빈충만님, 서로 반대되는 뜻이 이름에 들어있어서 없이있으시는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네요. 부모님 걱정끼칠까봐 모두들 잘 있다고 안부전하는 철든 자식을 보는 것같아 가슴이 좀 찡하면서도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하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속삭임을  쌓아가는 모습이 잡을듯하게 느껴지네요. 몸에게 말을 거는 동안 몸이 알아서 점점 밝아지리라 믿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막달레나 2010.07.16 1513
1013 Guest 비밀 2008.02.05 1514
1012 Guest 구인회 2008.07.29 1515
1011 Guest 구인회 2008.08.22 1516
1010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1518
1009 Guest 관계 2008.08.13 1519
1008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님 2021.10.31 1519
1007 Guest 운영자 2008.11.27 1520
1006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1520
1005 Guest 운영자 2008.05.06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