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773
  • Today : 737
  • Yesterday : 952


Guest

2008.07.11 11:13

도도 조회 수:2109

텅빈충만님, 서로 반대되는 뜻이 이름에 들어있어서 없이있으시는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네요. 부모님 걱정끼칠까봐 모두들 잘 있다고 안부전하는 철든 자식을 보는 것같아 가슴이 좀 찡하면서도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하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속삭임을  쌓아가는 모습이 잡을듯하게 느껴지네요. 몸에게 말을 거는 동안 몸이 알아서 점점 밝아지리라 믿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Guest 구인회 2008.05.13 2090
123 Guest 이상호 2007.12.24 2090
122 Guest 하늘꽃 2008.08.26 2088
121 Guest 운영자 2007.08.08 2088
120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2087
119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2087
118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2087
117 Guest 안시영 2008.05.13 2087
116 Guest sahaja 2008.04.14 2087
115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님 2021.10.31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