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263
  • Today : 924
  • Yesterday : 934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1606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Guest 구인회 2008.10.14 1445
123 Guest 도도 2008.07.11 1444
122 Guest 하늘꽃 2008.05.01 1444
121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443
120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443
119 Guest 춤꾼 2008.03.24 1443
118 Guest 최지혜 2008.04.03 1442
117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물님 2017.10.21 1441
116 Guest 하늘꽃 2008.08.26 1441
115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file 眞伊 2014.08.24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