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425
  • Today : 1013
  • Yesterday : 1081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3037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2246
1033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2246
1032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2247
1031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2247
1030 Guest 박충선 2006.12.31 2248
1029 Guest 국산 2008.06.26 2249
1028 십자가 [2] 하늘꽃 2014.04.08 2249
1027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2250
1026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2250
1025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매직아워 2009.08.28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