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020
  • Today : 961
  • Yesterday : 1079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2907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2159
143 Guest 구인회 2008.05.13 2157
142 Guest 구인회 2008.05.27 2156
141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2155
140 Guest 위로 2008.02.25 2155
139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4 2154
138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2153
137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152
136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2152
135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