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857
  • Today : 594
  • Yesterday : 924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390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1461
143 Guest 도도 2008.10.14 1461
142 Guest 도도 2008.09.14 1461
141 Guest 도도 2008.08.25 1461
140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도도 2020.07.25 1460
139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459
138 천사 물님 2014.10.10 1459
137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막달레나 2010.07.16 1459
136 Guest 하늘꽃 2008.11.01 1458
135 물님 2015.09.09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