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366
  • Today : 1091
  • Yesterday : 1501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319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Guest 하늘꽃 2008.10.01 1265
113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262
112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1262
111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오리 2011.02.17 1262
110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장자 2011.01.26 1262
109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1262
108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1261
107 Guest 타오Tao 2008.09.12 1261
106 Guest 도도 2008.06.21 1260
105 Guest 관계 2008.11.11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