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6 09:13
물님과 구인회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4 | Guest | 구인회 | 2008.10.14 | 1443 |
| 133 | Guest | 하늘꽃 | 2008.08.14 | 1443 |
| 132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1442 |
| 131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442 |
| 130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1441 |
| 129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441 |
| 128 |
할렐루야!!! 금강에서!
 | 하늘꽃 | 2014.10.09 | 1440 |
| 127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440 |
| 126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439 |
| 125 | Guest | 도도 | 2008.07.11 | 1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