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546 |
1083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546 |
1082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546 |
1081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547 |
1080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548 |
1079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1549 |
1078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 타오Tao | 2017.10.17 | 1549 |
1077 | Guest | 관계 | 2008.09.17 | 1550 |
1076 | 그리움 / 샤론-자하 ... [3] | Saron-Jaha | 2012.08.06 | 1550 |
1075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