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2009.01.02 21:35
매직아워님,,
물님께서는 새해 여한 없이 인생을 살아보라고 화두를 던져놓으시고
훌훌 아프리카로 떠나셨습니다.
모세가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생명을 선택하겠느냐, 아니면 죽음을 선택하겠느냐,
모든 것이 네 입속에 들어있다며 결단을 요구한 것처럼
자기가 말인줄도 모르고 소처럼 납짝 웅크리고 앉아
하루 하루 미적거리며 늘 그렇게 사는 인생을 두고
마지막 호흡 하나까지 잘 사르고 홀가분하게 떠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매직아워님을 비롯한 우리 형제들,,
한 마리의 소가 되어 사랑과 자유 그리고 평화의 밭을 잘 가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sial~
물님께서는 새해 여한 없이 인생을 살아보라고 화두를 던져놓으시고
훌훌 아프리카로 떠나셨습니다.
모세가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생명을 선택하겠느냐, 아니면 죽음을 선택하겠느냐,
모든 것이 네 입속에 들어있다며 결단을 요구한 것처럼
자기가 말인줄도 모르고 소처럼 납짝 웅크리고 앉아
하루 하루 미적거리며 늘 그렇게 사는 인생을 두고
마지막 호흡 하나까지 잘 사르고 홀가분하게 떠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매직아워님을 비롯한 우리 형제들,,
한 마리의 소가 되어 사랑과 자유 그리고 평화의 밭을 잘 가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sial~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 요새 | 2010.11.13 | 2570 |
93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2577 |
92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 | 영 0 | 2009.08.30 | 2590 |
91 |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 하늘 | 2010.12.31 | 2601 |
90 |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 하늘꽃 | 2009.08.08 | 2611 |
89 | Guest | Prince | 2005.09.08 | 2630 |
88 | 비록 꿈이지만 [2] | 장자 | 2011.03.21 | 2638 |
87 |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 물님 | 2011.01.17 | 2639 |
86 | 고흐의 나무 [2] | 도도 | 2009.10.06 | 2646 |
85 | 성평등 후진국 한국- 134개국중 115위 | 물님 | 2009.11.01 | 2651 |
사랑과 자유 그리고 평화의 밭을 잘 가는 한 해라는 멋진 표현...감동이네요.
여한 없이 인생을 살라는 물님의 메시지도 가슴에 잘 담아 순간 순간 꺼내어 보겠습니다.
저의 세상에 함께 계셔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차 수련때 얼굴 뵐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