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571
  • Today : 591
  • Yesterday : 944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2654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 Guest 김현미 2006.01.21 2794
13 Guest 한문노 2006.01.14 2511
12 Guest 하늘 2005.12.24 2144
11 한겨울에 생각나는 "봄눈..." [1] 안나 2005.12.23 6139
10 Guest 하늘 2005.12.09 3416
9 Guest 김재식&주화숙 2005.11.24 3603
8 Guest 이경애 2005.11.11 3601
7 Guest 이경애 2005.11.11 3606
6 Guest 하늘꽃 2005.11.04 3657
5 Guest 하늘 2005.10.04 3603